영원히 완성되지 않은 공간

마에시마 마유(前島麻由) - STORY
이세계 삼촌 오프닝 op
정식 발매일 : 2022/08/03

가사

Refrain 消した記憶
Refrain 사라진 기억

Rewrite 物語の常 垣間見せる言葉で
Rewrite 이야기에서 흔히 엿보이는 언어로

Don’t end this
끝내지 마

Won’t change it
바꾸지 않을거야

どうしたって　変えられない
어찌 되었든 변하지 않아

目的を忘れないでいて
목적을 잊지 말아달라고


(후렴)
誰が決めたんだ
누가 결정했어

そんな生き方　らしくないよ
그런 삶의 방식, 너답지 않아

やりたいこと貫く力
하고 싶은 것을 관철하는 힘

それこそが　強さだって
그것이야말로 강함이라고

分かっているから
알고 있으니까

I believe in what I’ve done
내가 한 것들을 믿어

No reason to go back again
다시 돌아갈 이유는 없어

歩んできた日々を
걸어온 날들을

懐かしむ意味を
그리운 의미를

Easy losing memories
건망증

I'm struggling now to overcome
지금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諦めることはない
포기하는 건 없어

最後まで
최후까지

Get down, let’s get down
아래로, 내려가자

心の光を　覚えてるうちに
마음의 빛을 기억하는 동안에

-간주-

Regret 感じさせないで
Regret 느끼게 하지 말아줘

Reboot 諦めない対話を
Reboot 포기하지 않는 대화를

虚空にその名を呼んで
허공에 그 이름을 부르고

Just move on
그저 계속 움직여

then we'll talk
그리고 우리는 이야기 할 거야

大事なやり取りだと
소중한 대화라고

分かり合える声を聞いた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목소리를 들었어

挑み続けよ
도전을 계속하자

逆転の一手を　生み出せ
역전의 한수를 만들어내


Set me free to end this game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 날 풀어줘

Or I'm done before the time is up
아니면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난 끝장이야

無理だと気まずけじゃ
무리라며 거북해한다면

最初から負けなんて
처음부터 지는거라고

Let me tell you one last word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게해줘
Don't give up on you till the end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

その力を信じて
그 힘을 믿고

疑うまずに
의심하지 않고서

-간주-

(Talk to your spirit)
영혼과 대화해
(Don't erase your memories and trust yourself your life)
기억을 지우지말고 너 자신과 너의 삶을 믿어
New game has begun
새 게임은 시작됐어

(후렴)
誰が決めたんだ
누가 결정했어

そんな生き方　らしくないよ
그런 삶의 방식, 너답지 않아

やりたいこと貫く力
하고 싶은 것을 관철하는 힘

それこそが 強さだって
그것이야말로 강함이라고

わかっているから
알고 있으니까

I believe in what I’ve done
내가 한 것들을 믿어

No reason to go back again
다시 돌아갈 이유는 없어

歩んできた日々を
걸어온 날들을

懐かしむ意味を
그리운 의미를

Easy losing memories
건망증

I'm struggling now to overcome
지금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諦めることはない
포기하는 건 없어

最後まで
최후까지

Get down, let’s get down
아래로, 내려가자

心の光を　覚えているうちに
마음의 빛을 기억하는 동안에

(Trust yourself)
자신을 믿어
(Don't deny)
부정하지마
(Save yourself)
자신을 구해
(Don’t forget)
잊지 말아줘

08.04 - 수정

관심 있게 보던 제품이었는데,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없었지만

해외에서 세일해서 판매하던데 환율이 많이 올라서 고민하다가, 국내에서도 판매하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포장은 한번 뜯으면 복구가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큰편이라, 휴대가 용이하게 보이진 않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팁 3쌍(기본장착 포함), 케이블과 설명서입니다.

무선 이어폰에는 보통 이 이상이 들어갈 필요가 없죠. 대부분 동일합니다.

장착하는 안쪽은 화이트지만 외부로 보이는 부분은 투명에 블랙이 섞인,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이 디자인때문에 산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용 앱이 별도로 있어서, 모든 설정이 가능합니다.

ANC

기존에 사용하던 샤오미 버즈3 프로 제품이 ANC가 뛰어난 편이 아니지만, 그보다도 부족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음질

사운드는 기대했던것에 비해서 훨씬 못합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저런 그래프가 있어서 구매한 것도 있었는데요

얼핏 보기엔 전체적으로 평탄해 보이지만, 중역의 퇴보 이후 상승하여 딥과 피크가 상당히 많은 모습입니다.

그래서 소리가 상당히 이질적이고 저렴하게 들려서 제 취향에는 전혀 맞지 않네요

이퀄라이저도 모두 어색해서 적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만 보고 구입하기에는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그렇게 저렴하지 않은 것 같네요.

최근 Redmi buds 4 pro가 새로 나왔던데 그걸 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성능도 잘나왔고, 가격대도 5만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이전에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의 건면을 먹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어서

이번에는 비빔면도 도전해봤습니다.

건면처럼 3가지 시리즈가 있던데, 가장 기본적인 제품 같아 보이는 정비빔면을 구매했습니다.

정비빔면은 식물성 비빔면이라는 슬로건으로 판매 중입니다.

뒷면에 있는 성분표를 살펴보니 특이사항이 있었는데요.

맛있는순창고추장이지만 중국산입니다. 그리고 변성전분과 글루텐도 들어가 있네요

양념장과 면이 끝이며, 정비빔면도 건면으로 보입니다.

삶아봤는데, 단순한 건면이 아니더군요, 아마 변성전분과 글루텐의 영향인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콩에서 얻은 식이섬유인 소이화이버를 함유하여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육류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사과, 배 등 과일농축액과 고추장을 최적의 시간 숙성하여 깔끔한 감칠맛을 낸다.

고 기사에 나오네요

소스는 묽지 않고 질감이 상당히 있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과일을 갈아 넣어서 그런 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 맛은,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서 다소 텁텁한 맛이 납니다. 또한 짠맛과 단맛도 강하여 자극적이네요

면은 상당히 쫄깃하다 못해 다소 질기다는 느낌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취향에 따라 적힌 시간보다 더 익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쫄깃한 느낌의 면을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소스 양은 다소 적게 넣길 권장합니다.

타오바오에서 직배송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https://iaiai.tistory.com/259

베개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은 중국에서만 저렴하게 판매하더군요

포장은 비닐에 테이프만 덕지덕지 붙어서 왔네요

개별로 도착한 제품을 단순히 포장해서 보내줍니다

중국내 배송 + 해외배송 + 국내배송의 3단 콤보로 강화유리는 파손되어 왔네요

바로 부분 환불받았습니다

이와 유사한 제품으로 와디즈 펀딩을 했다고 광고하는 핏넥이라는 제품이 있던데, 하단부가 솜같은 재질이라서 너무 무르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TPE만으로 된 제품도 받쳐주는 힘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어 위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사기 전에도 다소 고민하긴 했지만, 상단의 TPE가 2배 정도의 두께로 제작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래 라텍스가 너무 두꺼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일반 라텍스 제품에 비해서는 훨씬 더 푹신한 느낌입니다

얼마 전 샤오미에서 신제품들을 출시했었는데요.

역시나 Woodenears에서 최신 샤오미 제품 리뷰를 올렸었네요

놀라운 정보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Redmi buds 4 pro 스펙 정보입니다.

레드미로 출시했지만, 샤오미 buds3 pro 보다도 더 저렴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43dB ANC, 듀얼 투명 모드, 공간 음향, ip54 방수방진, 3Mic, 블루투스 5.3,  LC3 코덱 등 

이에 더하여 고역대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6 + 10mm 듀얼 드라이버까지 탑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5~6만원대에 구입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샤오미 고급형 제품의 가격대로는 기존 시장 제품들에 비해 인지도가 없다 보니,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Woodenears 정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샤오미 buds3 pro에 비견될 정도의 주파수 응답입니다.

하지만 10k 이상 부근에서는 여전히 다소 아쉬우며, 초고역대는 과한 모습입니다

이는 6mm 드라이버 튜닝과 크로스오버가 아직은 부족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극저음과 중역대에서도 샤오미 buds3 pro에 비해 굴곡이 많아 보입니다.

ANC 성능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중고역에서 눈에 띄게 개선된 부분이 보입니다. (5.26 업데이트로 개선된 부분)

하지만, 투명 모드에 대한 차음성 부분도 증가해서 투명 모드로써의 기능은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투명 모드보다는  ANC로 쓰는 경우가 많으니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해당 사이트에서도 업데이트를 권장)

LC3 코덱을 지원하며, 광고만큼(59ms)은 아니지만 기존 제품들보다 더 낮은 지연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덱 비교표인데, 이제 LC3가 차세대 코덱인 것 같네요

가격, ANC 등에 우위가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을 구매한 중국 유저들 중에서 후회하는 유저들도 많았지만

여전히 음질과 기능면에서 샤오미 buds3 pro가 최고라는 평도 있습니다

이로써 차기작이 더욱 기대되네요. 1년 정도는 더 쓰다가 교체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27일)부터 알리익스프레스 세일이 또 시작되는데요

할인을 잘 적용하면 5만원 가량에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TWS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삼성의 Gos로 인해서 삼성의 많은 기기들이 벤치마크 퇴출이 되고

후속작인 A53이 오히려 성능이 떨어져 나온 데다,

이번에 공시 덕지덕지인 공짜폰으로 A52s가 풀려서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최근에 구입한 모바일 기기들이 전부 흰색이라서 화이트로 구입한 것도 있지만

실제 기기를 보니 글라스틱이라지만 깔끔하여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후면 디자인은 최근 나온 제품들은 큰 차이 없이 비슷하더군요

구성품으로 케이스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충전기와 케이블을 주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될 것 같네요

베젤은 중급기답게 넉넉한 모습이며, 특이하게도 데이터에 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더군요

펀치 홀은 작은 편입니다. 그리고 보호필름은 부착되어있네요

선택 어플을 거의 다 제외하였지만, 통신사 기본 어플이 여전히 많이 설치됩니다

중급기에서 120hz를 지원한다는 것이 스마트폰의 발전을 대변해주는 것 같네요

옛날의 삼성이었으면 상상치도 못할 일이죠. 60Hz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후면은 쿼드 카메라를 채용하고 있으며, IMX682 OIS 탑재라는 준수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촬영 사진은 비슷한 스펙의 GW1센서 구글카메라와 비교 시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우측의 사진은 아웃포커스가 되었지만, 색감과 디테일의 차이가 보이는 부분이라 크롭 해봤습니다.

동일한 픽셀 크기의 센서면 소니 센서를 한 단계 윗급으로 생각하지만, 소프트웨어 차이로 오히려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지원되는 구글카메라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결국 못 찾았네요

음향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는 저역을 어느 정도 확보한 모습이었으며, 중고역 또한 귀에 심하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무선 음질은 V60의 빈약한 음질에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디스플레이는 OLED의 쨍한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았으며, 6.5인치로 다소 작아 보입니다.

수화부 음량은 작은편입니다.

재밌는 것이,  최신폰들이 gos가 심하게 적용되어 모 사이트에서는 a52s가 성능이 1위라고 하더군요

778G를 탑재하여 전성비도 좋다고 유명합니다. 

그 외에 방수방진도 지원합니다. 

최종평으로는 중급기 중에서도 화면만 제외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 인기가 있었던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 음질이 최근 가장 문제인 부분이었는데, 해결되어서 편안해졌습니다.

이벤트로 100원에 육회를 판다는 얘기를 듣고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구매하고 나니 품절이더군요

포장은 굉장히 신경 써서 왔습니다.

안팎으로 얼음팩이 들어있더군요

구성은 단출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등급 표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해당 번호로 조회해봤는데요

거세 1등급 한우로 확인되더군요

1++등급부터니까, 사실상 3등급이죠

육회용이라 그런지 습포가 다소 부족해 보일 정도로 피가 많이 있더군요

소스도 같이 들어있었는데요. 간장베이스에 이것저것 다 들어가 있네요

따로 다른 재료를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색깔은 빨갛게 보이지만 고추장 맛이 많이 나진 않았습니다

양념은 확실히 맛있더군요

하지만 육회용으로는 조금 고기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비빔밥으로 먹었습니다

정육을 사서 이것저것 만들었었는데, 포스팅을 하고 사진을 다 삭제했는데

내용이 없는 글이 올라갔었네요

마지막 남겨두었던 사진만 다시 올립니다.

손질 후 양념에 제어 놓은 후, 초벌로 1차 구운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양념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2차로 구웠습니다.

우선, 무를 넉넉히 썰어서 밑에 깔아줍니다

양파나 대파를 썰어서 넣어주세요

저는 대파는 없어서 양파만 넣었습니다

납작한 어묵을 잘라서 꼬지에 끼워줬습니다

금방 퍼지니까 약한불에 짧게만 익혀서 드세요

손질해서 한번 삶은 홍합을 얼려두었다가, 필요한만큼 사용했습니다

땡초를 적당히 넣어주면 맛이 깔끔해지고 좋습니다.

후추도 살짝 넣어서 드세요

세일한다고 사람들이 줄서서 고기를 산다며, 반값에 사오셨다고 하더군요

단돈 만원에 구성은 뭐가 많네요?

쌈채소와 파채, 그리고 양념과 설명서까지 있습니다

역시나 생각했던 것처럼, 갈비가 아닌 미국산 목전지입니다.

그래도 쌈채소와 파채, 소스까지 주니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이름은 갈비로 짓고 목전지를 파는 형태는 이미 익숙하죠? (ㅁㄹxx갈비)

파채소스는 간장베이스가 아닌 고추장베이스네요

소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파는 매운맛은 없지만 좀 질기더군요

고기를 구워 먹어봤지만, 썩 좋은 고기는 아닌 것 같네요

목전지 자체가 나쁜 고기는 아니지만, 갈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