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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집에서 만드는 인절미 호떡
- 2021.09.12 :: 정직한 춘천닭갈비와 정직한 흑마늘 무뼈 족발 후기
- 2021.09.11 :: 천일볶음밥 김치볶음밥과 낙지볶음밥
- 2021.09.07 :: BBQ&에드워드권 강정소스 / 뱀파이어 바베큐 닭다리
- 2021.08.29 :: 주말엔 김밥
10월엔 주꾸미가 철이라 아버지께서 항상 낚시를 하러 가시는데, 종종 문어나 낙지 등 다른 것들이 잡힙니다
오늘은 갈치가 올라와서 직접 잡은 갈치를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우선, 토막내어 내장을 제거한 뒤 소금물에 절여 간을 하고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기름을 두른다고 둘렀는데, 조금 부족했는지 껍질이 좀 벗겨졌네요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직접 잡은 거라 신선해서인지 맛있더군요
비싸서 잘 사먹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갈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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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이 여전히 비싸서 넣지 않았습니다.
재료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이번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계란처럼 보이는 것은 게맛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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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송이버섯입니다.
보통 집에서는 소고기 불고기, 호박볶음, 소고기 뭇국 등에 넣어서 먹는데요
그것보다 훨씬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에는 최상품이 1kg에 50만 원 간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상품(上品)은 따로 골라내고, 제가 먹을 것들이라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우선 먹기 전 손질을 해야 하는데요, 일단 물에 살살 씻어줍니다.
아래쪽은 땅에 박혀있기 때문에 단단하고 모래가 많이 박혀있습니다
단순히 씻는다고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아깝더라도 최대한 얇게 깎아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얇게 썰어서 참기름과 소금을 뿌려서 후라이팬에서 구워줍니다.
이것만으로도 다른 것들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맛있습니다만, 고기가 있으면 더 좋긴 합니다.
삼겹살을 맛있게 잘 구워서, 참기름에 잘 구운 자연산 송이버섯과 같이 먹으면 아주 일품입니다.
송이버섯은 향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다른 재료들과 섞어 먹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송이버섯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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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복날을 맞이하여 에어프라이어로 마늘 통닭을 해 먹었었는데요
이번엔 조리만 하면 완성되는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
마늘간장 통닭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데요, 과연 어떤 맛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앞뒤로 잘 익혀서 제대로네요
먹어본 감상은, 지난번에 제가 만들어 먹었던 마늘통닭의 정형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직접 만든 마늘통닭은 처음 만들어서 부족한 점이 좀 느껴졌지만 아낌없이 덧바른 마늘향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역시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속까지 간이 잘 맞습니다.
다만 약간 소스가 뭔가 미묘한 느낌이 있었는데, 포장에서 얼핏 본 떡갈비용 시즈닝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닭 크기가 다소 작긴 했지만, 뼈 색깔을 보니 신선한 닭으로 만든 것 같더군요 연골도 깔끔한 색깔이었습니다.
혼자서 한 마리 뚝딱했는데, 역시나 이거 한 마리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긴 합니다.
이제는 밖에서 사 먹는 것 못지않게,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해 먹어도 맛에서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
남은 1마리를 다시 먹어보니 역시나 간장맛이라기보단 떡갈비맛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술보다는 밥과 더 어울리는 맛으로, 밥과 함께 한마리 뚝딱 했습니다.
마늘떡갈비 통닭이 더 맞는 이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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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튀김을 해 먹으면, 항상 기름 처치가 곤란해서 해 먹기가 꺼려집니다
하지만 요즘 냉동식품이 워낙 잘 나와서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집에서도 해 먹기가 좋더군요
오늘 소개할 것은 꿔바로우입니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에어프라이어만 돌리면 되고, 소스도 중탕만 해주면 되더군요
요즘 돈만 있으면 살기가 참 좋아진 것 같습니다.
100g 소스가 3팩이나 들어있습니다. 소분해서 포장해준 것은 칭찬할 점입니다.
유탕처리가 되어 에어프라이어로도 맛있게 조리됩니다. 다만, 너무 많이 적셔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름이 많더군요
직접 먹어본 감상은 소스가 일단 너무 다네요. 단맛을 좀 줄여줬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만들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소스에 물 2스푼과 식초1/3, 간장 2/3을 넣고 섞어서 데워주면 단맛이 훨씬 덜해져서 괜찮더군요 (개인 취향껏 조절)
고기는 일부러 조금 온도를 높여 바삭하게 해 봤는데, 기본 조리법을 따라서 조금 더 쫄깃한 느낌을 주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그 외에 고기는 두툼하고 큼직해서 먹는 맛이 있더군요. (돼지 냄새는 살짝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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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호떡믹스가 생겨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사진을 다 찍어놨는데, 실수로 날려먹어서 사진은 몇 개 없네요
뒤쪽에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따듯한 물에 효모를 풀고, 믹스랑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반죽이 잘 만들어지면, 송편처럼 소를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대신, 세지 않도록 잘 봉하여 아랫쪽으로 먼저 구워주세요
뒤집개가 없으니 누르기가 다소 힘들더군요, 중간에 터져서 설탕 범벅이 되었습니다.
완성되면 콩가루를 찍거나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콩가루를 뿌려 먹는 것보단, 찍어 먹는 것이 훨씬 더 나았습니다
뿌려먹을 경우, 가루가 목안에서 기침을 유발해서 먹기가 힘들더군요
호떡이 생각날 때, 집에서 해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같이 만들어 먹는다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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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업체에 대한 추가 내용을 입수하여 추가합니다.
해당 업체에서 다시 주문할 생각도 없었지만, 다시 한번 조심하겠습니다.
부모님이 족발을 드시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지난번에도 먹지 못하여 검색을 하던 와중에
마침 알아봤던 제품들을 세트로 판매를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족발은 너무 작아서, 처음 봤을 때에는 서비스로 넣어준 건가 싶었네요
확인 결과, 제가 주문한 제품이 맞습니다..
우선 닭갈비를 먹어봤습니다.
닭은 국내산, 비율도 70%로 다소 높습니다. 이런 비율인데도 가격까지 저렴하다?
맛이 있다면 대박이고, 그렇지 않다면 뭔가 문제가 명확하게 있을 것 같습니다.
닭갈비와 채소를 좀 넣고 익혀봤는데, 소스 냄새가 많이 안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식을 해서 맛을 분석해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다네요, 고춧가루와 고추장, 간장, 다진 마늘까지 총출동입니다.
사실 단맛이 강할 때는 간장을 넣지 말아야 하지만, 일단 맛이 너무 부족하여 넣어봤습니다.
넣고 나서 먹어봤는데도 단맛이 강한 편이네요. 역시나 회생불가입니다.
게다가 익히면서 봤는데, 가슴살의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보통 닭갈비는 정육(허벅지살) 혹은 어깨살 단일 부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살은 많이 익힐 경우 퍽퍽한 식감이 강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이미 먹기 전부터 감점 요인이 너무 많네요
더 말할 것도 없이 평은 끝입니다.
1/5점. 맛도, 재료도, 이름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조금 저렴하다고 소비자가 사주지 않습니다.
족발도 딱히 사진 올릴 것도 없습니다. 사진 올리는 수고가 아깝죠
설명서대로 에어프라이어에 5분 데웠지만 너무 물렁해서 맛없다고 팔리지도 않아서
제가 구매한 책임으로 꾸역꾸역 다 먹었네요
약재 냄새인가 심하게 나는데, 마늘향도 좀 나고 흑마늘이라고 적어놔서 그런가 검은색이 많이 박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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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볶음밥 구매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태스형이 저렴하지만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가성비도 좋았지만, 최근엔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재료도 많이 아끼는 느낌, 게다가 양도 줄이고 수입산 쌀까지 사용한다니 처음과는 완전 다른 제품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천일볶음밥 중 평이 좋고 검증받은 무난한 김치볶음밥과 낙지볶음밥으로 구입해봤습니다
가격은 김치5, 낙지5 구성으로 1.2만원 가량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소개할 것은 김치볶음밥입니다.
우선, 기름을 두르고 언 밥을 떼어내줍니다.
볶음밥이 적당히 데워지면 한쪽으로 몰고, 반대쪽은 기름을 살짝 두르고 계란 후라이를 해주면 좋습니다. (선택적)
아무래도 김치볶음밥에는 계란이 빠지면 좀 섭섭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맛은 김치볶음밥이라기보다는, 김치가 들어간 볶음밥이란 느낌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보통 가정에서 김치볶음밥을 해 먹는다면 김치가 많이 들어가고 부재료가 없는 경우도 있고
햄이나 고기 약간, 양파나 파 등이 조금 들어간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천일 김치볶음밥은 다양한 재료들(김치 포함)이 골고루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간 느낌이어서 김치의 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은 낙지볶음밥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름을 두르고 불을 올려서 뭉친 밥알을 쪼개 줍니다.
큰 낙지들은 한 숟가락에 들어가게 잘게 잘라줬습니다.
얼핏 봐도 낙지 외에는 별로 들어간 게 없어 보입니다. 채소가 있으면 조금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맛이 들어간 중화비빔밥 소스와 비슷한 맛입니다만 매운맛은 거의 안 납니다.
4/5점. 다소 부족한 점들은 있지만 300g이라 한 끼 편하게 즐기기에 괜찮은 양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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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BBQ 통다리 그릴 바베큐를 먹어봤었는데요
통다리 그릴 바베큐는 20% 아쉬웠던 맛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양념을 바른 제품들이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에드워드 권이 제 생각보다 유명한가 보네요. 지난번에는 궁중팬을 샀었죠
제품에 무게에 대해서 혹평을 했는데, 그 점을 제외하면 잘 쓰고 있습니다.
치킨에 강정소스를 바른 제품과 CX편의점에서 뱀파이어 소스 제품이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소스를 바꿔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제품과는 다르게, 양념이 굉장히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무려 국내산 닭다리라고 하며, 조리법도 이전과는 좀 다르게 적혀있습니다.
냉장실에서 24시간 이상 해동한 후 조리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전 제품도 24시간 이상 자연해동 후 먹어봤는데, 훨씬 낫더군요)
이제 강정소스 제품을 먼저 먹어볼 것입니다.
닭다리에 칼집을 넣고 소스를 여러 번 뿌려가면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줬습니다
권장 온도는 170~180으로 8~10분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소스가 많아서 그런지 180~190도로 조리했지만 생각보다 겉이 바삭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먹어보니 역시나 국내산이라 그런지, 훨씬 맛있더군요
아마 BBQ 자메이카도 이런식으로 제조해서 각 가맹점으로 납품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겉면이 바삭하지 않았는데
토치를 활용하면 조금 더 바베큐 스타일로 바삭하게 되어 맛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뱀파이어맛도 조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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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김밥 글을 올릴 때도 썼었지만, 혼자 살 때도 한 번씩 재료 사다가 해 먹으면
하루 종일 맛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김밥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맛없고 비싼 김밥, 사먹지말고 해드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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